15 JUL 2010 개인적인이야기

CLLC General English Schedules...
나는 job 구해서 일도 해야하므로 가장 빨리 끝나는 shift 1을 선택했다.
Reading & Writing 8:45 am - 11:00 am
Break 11:00 am - 11:15 am
Listening & Speaking 11:15 am - 12:45 pm
Lunch 12:45 pm - 1:15 pm
Final 45 (선택제수업) 1:15 pm - 2:00 pm

break랑 lunch에 볼드해놓은건 그시간에 전화 받을수 있다고...ㅋㅋㅋㅋ
근데 저거 해봤자 학원 안에서 only English 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우다다 뛰어나가 한국말로 받던지
아님 거기서 받을라면 영어로 받아야된다. 안지키면 레알 진짜 학원에서 쫓겨남. 무셔웡...

오후 2시면 모든 학원 일정이 끝난다. 점심시간 너무 짧아서 미칠거같음...
한국 있을때 점심시간 1시간밖에 안된다고 불평불만이였던 나..
여기오니까 짧고 짧은 30분만에 밥먹고 파이널수업 들으러 미친듯이 올라옴......................

집에 드라이기 없어서 오늘 하나 샀다-.- 무려 17불............ (한화로 2만원 쬠 안됨)
젤 싼거 샀는데 집에서 켜보니까 오..쪼그만게 성능은 좋다.ㅋㅋㅋ 바람 짱세다. 와핫!!!
이렇게 여기서 나의 짐은 또 늘어가고..........

어제 멍청돋게 올리지 않았던 새로 산 셀폰..
모양도 구리고 아무 기능도 없다. 우리나라 아무리 구린폰이라도 게임은 다 내장되있는데
여기 휴대폰은 그냥 있는거라곤 알람? -.-;;; 계산기..뭐 그정도.....................

아 나 문자도 보낼수 있다. 그리고 답장도 받을수 있다. 물론 only English...
나에게 문자 보낼때는 내가 보낸 문자에 '답장하기'를 눌러 하면 됨.ㅋㅋㅋㅋ (번호를 나도 모름..)
 
스코샤 스퀘어에 버스&페리 시간표가 있다.
여기 버스는 가끔 길도 막히는데 놀라울만큼 시간 잘지켜서 온다.
아닐때도 있다는데.. 내가 타는 버스는 아마 제대로 오는듯..ㅋㅋㅋㅋ
이곳에서 필수품 버스시간표+지도 ㅋㅋㅋㅋ 아직 낯설다 @.@

요 몇일동안 쓴거. 저거 말고도 건방지게 2.8불짜리 아이스카푸치노도 팀홀튼에서 사먹음 -.-;;;;
오늘 드라이기도 사고 생각나서 계좌 들어가봤더니 오마이갓........ 590불 남았어
나 홈스테이비가 한달에 700불인데.. 나 진정 다음달에 홈리스 되는건가
아아 빨리 내일 시험볼거 공부하고 레쥬메 써야겠다.......^^^^^^ 나 미찌겡네^^^^

심지어 이것도 샀다. 전화할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멍청돋네 돈없어서 담달에 홈리스 주제에 어디 이딴걸 사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아이고
내 스스로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해야지.........................^^^

14 JUL 2010 개인적인이야기

사진 설정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할리팩스 쇼핑센터 가서 koodo 가서 휴대폰 만들었다.
여기는 휴대폰도 집전화도 모두 같은 지역번호 902를 사용하고 (우리나라처럼 휴대폰은 010, 집은 02가 아니라 그냥 다 02임)
그래서 내 휴대폰 번호는 902-***-2220 이당.ㅋㅋㅋㅋ (휴대폰 번호는 네이트온에..............)

휴대폰 만들으러 갔는데 거기 일하는 남자애가 너무 심하게 빨리 말을 해서..
나 : Can you speak slowly?............
점원 : Oh, yes. F#@)$*DFG(@(@#$)(I(!#$!($*


여기 와서 알게된 사실 중 몇가지는
1. 내가 남의 말을 제대로 안듣는다는거......
2. 영어의 반은 흘려듣고 반은 못알아들어서 결국엔 내가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말하기 하고 있음..

암튼 뭐 비 쫄딱 맞으면서 (가방에 책두권+넷북도 들어있어서 개무거웠지만...^^)
휴대폰 만들기 성공했다. 아 근데 사진에 휴대폰을 안찍었네..멍청돋네.........................
이거 국제문자도 보내짐. 왠 이상한 번호로 문자 가면 나인줄 알긔.......끝번호가 2220임
ㅋㅋㅋㅋㅋㅋ

아 숙제하고 빨리 자야지 눈 엄청 감긴다.ㅜㅜㅜㅜ

13 JUL 2010 개인적인이야기


얘는 도대체 뭘먹고 이렇게 예쁘게 생긴거임?
이름은 Sally. 맨날 내 방에 들어와서 내 팔다리에 부비부비하고
계속 쫓아다닌다. 내 방에서 늘 상주함. 근데 밤에는 문열어달라고 쟁쟁대서
그냥 쫓아내고 나 혼자 잠.ㅋㅋㅋ

완전 스터디 하드중임.................
나 여기와서 너무 웃긴게 예고없이 자꾸 사진찍어............
여기 노바스코샤 주 ID카드 만들러 갔더니 갑자기 사진찍고...
학원ID 카드도 갑자기 여기 서봐. 그러더니 사진찍어 카드 만들어줌-.-;;;;;;;;;

저 뒤에 Mrs.nancy rogers 라고 써 있는건............. 내 지갑에 넣어두라고 낸시가 만들어준거.
설마 내가 집 못 찾아 올까봐?????????????????...............ㅋㅋㅋ 나 이집에서 머리 나쁜애 취급 받나여? -.-



내일은 학원 끝나고 (오후2시) halifax shopping centre(여긴 center을 영국식 centre라고 쓰더라?) 간당.
휴대폰 만들고 국제전화카드 사서 전화좀 때려야지 와핫핫!!!!!!!!!!!!!!!!!!

10 JUL 2010 개인적인이야기

여기에 6일에 도착했는데 벌써 10일이 다 가고 있다.

미국 들어오기 까다롭다고 엄청 긴장하고 왔는데
사실은 별거 아니였고 (심지어 말 안통하면 줄 서류도 준비했는데!)
오히려 일본에서 AA탈때 미국에 왜 가는지, Transit 한다고 하니까 캐나다 레터에 보험까지 확인하는 치밀함-_-

여기 할리팩스 공항에 도착해서 이민국에서도 별 이야기 안하고는
아기 돌보기나 남 가르치는 일은 여기에서 할수 없다고 주의사항만 알려주고는 바로 워크퍼밋 주고,
보안검사하러 왔다갔다 하는데 짐이 많으니까 훈남 공항 직원들이 일일이 들어 큰 카트에 실어주고 ㅠㅠ
이민국이랑 보안검사 하는 훈남이들 다 한국말로 인사해준다.
나중에 알고보니 여기 있는 캐내디언들이 한국에서 영어강사 한 사람이 많단다.


이게 다 공부인갑다.
한국에서 일본하고 미국 경유 해 오면서 외국인하고 이야기하고
뭔가를 원하거나 필요할때 그들도 사람이기에 내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귀를 기울인다는것,
그걸 알고 난 뒤로는 울렁증이 조금 줄어들었다.

누구도 동행하지 않고 혼자 SIN카드 랑 NS주 ID카드 만들러 용감히 간것도
집에서 Nancy랑 끊임없이 이야기 하고 훈련한 덕이 아닐까 싶다.

물론 할리팩스 5일차 완전 초 꼬맹이 유학생이긴 하지만.ㅋㅋㅋㅋㅋ

이제 내일모레면 학원에 가게 된다. 잠깐 학원 들러보니까 진짜 중동애들 많던데
이번 주말 빡세게 공부해서 무조건 하이레벨을 받으리라!!!!!!!!!!!!!!!!!!!!!!!!!!!!!!!!!!!!!!!!!!!!!!!!!!


9 JUL 2010 개인적인이야기


감동의 냄비밥. 역시 나와서 살면 다 사는 길이 있는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본 냄비밥인데 쌀을 얼마 안사서 조마조마 하며 (망할까봐) 밥했는데 대성공함.

낸시의 이모인지 고모인지 눈이 멀은 상태에서 짠 ....이걸 뭐라고 해야돼 뭐 쇼파 이런데에 널어놓는? 용도인데
되게 많다고 어제 밤에 이야기해주더니 이날 두개를 주며 선물이라고 줬다.
우체국 시스템좀 알아보고 한국에 보낼 예정임.

김치님 개봉. 약간 짜다. 집김치만은 못하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
내가 먹고 있으니까 낸시가 너무 궁금해하길래 '이거 되게 매워'그러니까 일단 먹어보자고
한입 정말....... 일부만 입만 대보고는 "으악!!!!!!!!!!!!!!매워!!!!!!!!!!!!!!!" 하며 눈물콧물짠다..
내가 불닭같은거라도 먹었으면 통곡했을..ㅋㅋㅋㅋ
집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면서. 저 언덕 뒤에서 버스가 와야되는데 안오고 있다.
이날 나의 계획은 서비스캐나다에 가서 SIN 카드를 신청하고 (여기서 일을 하려면 이 카드가 필요함)
이곳 노바스코샤 주 ID카드, 주민등록증과 같은것을 만들고 도서관가서 도서관카드 만들고..
시간 남으면 다운타운 구경좀 할까 했는데 -_- ID카드 만드느라 두시간 기다려서 sin 카드랑 id만 만들었음
 
버스 번호. 3번이랑 7번이 이 정류장에서 선다. 무쟈니 심플함.

다운타운 전경 ㅋㅋ 여기가 초입이다.
노바스코샤 스퀘어 있는 곳인데 여기에서부터 다운타운 시작인듯ㅋㅋㅋ

나 장애인이야? 내가 집 못찾아올까봐 낸시가 써줌-_-
말 안통하면 버스기사나 누구한테 보여주라고 써준거.. 나 장애인 수준으로 말 못해?ㅋㅋ

그래도 못 미더웠는지 낸시가 자기 휴대폰도 빌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N넘버 신청하러 간 서비스캐나다에서. 어찌나 연필을 정갈하게 깎아놨는지 귀여워서 ㅋㅋ

SIN카드 신청서.......................ㅋㅋ
멈포드 터미널. 버스정류장

경영책에서만 듣고 보던 월마트가 요기잉네? -_-
여기가 내가 사는 Hennessy Place. 이 양쪽길이 다 Hennessy Place임
저 멀리 집이 보인다...

계단 올라가는길
집에 오니까 고양이들이 내 방에서 저러고 있다.......

턱선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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